수요일에 예배를 드렸고 각자의 소원을 얘기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들이 일주일동안 만이라도 엄마 아빠의 말에 “예”로 반응하며 순종하길 바라는 마음
지유는 동생 재훈이 괴롭히지 않고 말을 잘 들어줬음 하는 마음
재훈이는 친구네 집에 다시 놀러가고 싶은 마음
앞으로 남은 며칠동안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수요일에 예배를 드렸고 각자의 소원을 얘기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들이 일주일동안 만이라도 엄마 아빠의 말에 “예”로 반응하며 순종하길 바라는 마음
지유는 동생 재훈이 괴롭히지 않고 말을 잘 들어줬음 하는 마음
재훈이는 친구네 집에 다시 놀러가고 싶은 마음
앞으로 남은 며칠동안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