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들이 집과 멀어 큰딸은 기숙사에, 둘째는 자취를 해서 평소엔 전화로 페이스톡으로 함께 예배드리다 어제는 다같이 집으로 와서 예배드렸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모여 직접 얼굴 보고 예배 드리니 더욱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