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예배드렸어요. 지수에게 물으니 우리 가족의 색깔은 분홍이래요.가정예배할 때 위플러스 부르고 하니 좋아요.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뛰어넘어 더욱 섬기기를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