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이가 잘 아는 싹트네 찬양이 있어서 모두가 크게 즐겁게 찬양했던것 같아요. 처음 가정예배를 드릴땐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예배드리는 것에 대해 아이들이 조금 불편해 했는데 이젠 알아서 입고 예배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