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둘다 너무 피곤해서 거의 졸면서 시작한 예배였네요ㅜ
힘든 가운데서도 가정예배자리를 지키는 것이 순종의 결단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다음달엔 예주 돌 기념 양가식사가 있는데
종교가 다른 양가에게 부디 축복의 자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희둘다 너무 피곤해서 거의 졸면서 시작한 예배였네요ㅜ
힘든 가운데서도 가정예배자리를 지키는 것이 순종의 결단 중 하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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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다른 양가에게 부디 축복의 자리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