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러스 가정예배를 시작하자고 하자 아이들이"우리가"를 부르고 율동하며 예배를 시작하기를 원하네요. 지난주 금요일에 작은 아버지께서 의식이 돌아오고 회복되어 가시는 소식이 아이들에게 큰 감사기도제목이 되었고, 작은 아버지 위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해 큰 기도의 동역자로 느껴졌습니다. 사진을 찍자고 하면 we+를 만들기에 힘쓰는 아이들입니다.^^
위플러스 가정예배를 시작하자고 하자 아이들이"우리가"를 부르고 율동하며 예배를 시작하기를 원하네요. 지난주 금요일에 작은 아버지께서 의식이 돌아오고 회복되어 가시는 소식이 아이들에게 큰 감사기도제목이 되었고, 작은 아버지 위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해 큰 기도의 동역자로 느껴졌습니다. 사진을 찍자고 하면 we+를 만들기에 힘쓰는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