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게 낮잠자고 일어나서 바로 예배드렸더니 노엘이가 컨디션이 안좋았나봐요 ^-^;
다행히 예배는 어느때보다 집중해서 잘 드렸습니다 :)
오늘은 흔들흔들 핸들성경에 본문이 있어서 아빠가 그림을 보여주며 설명해주고, 엄마가 본문을 읽어주었습니다.
내일은 노엘이랑 같이 종이배 만들기를 해보려고합니다. 다른 것때문에 종이배 만들기를 못하는일이 없기를... ^-^,
감사한일
- 이종환 :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는것
- 양혜민 : 신랑이 재택근무하면서 마음이 안정되는것
- 이노엘 : "꾸꾸" -> (영아 3세부 "아기동물들도 찬양해요" 찬양 불러서 좋았다는 표현)
감사를 잃지 않기를!
감사가 당연시되고, 조금이라도 상황이 바뀌면 불평이 생기지 않도록, 작은것에 감사하는 삶이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