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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보고 게시판

주일보고
2012.12.02 15:17

[복있는 유년부] 12월 2일 주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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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라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편 107:8-9

 

12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 특새도 시작됩니다.

날은 춥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기도의 열기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유년부 교사 모집합니다

 

세례 교인으로 새가족 수료하신 분들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와서 같이 예배드려 보시고 결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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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 어린이 117 + 새 친구 1 + 교사 40 = 158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헌금 

 

: 주정 221,000 + 감사 36,000 + 십일조 28,000 = 2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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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유년부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 유년부 아이들이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3. 유년부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다 하나되도록 (예수님의 마음 부어주시도록)

4.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선생님들 보내주시도록

5. 2012년도 하나님의 은혜로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6. 2013년도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교

 

본문: 야고보서 214-17절 말씀

제목: 너의 믿음을 보여줘!

암송요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17절 말씀

 

들어가기

오늘은 "너의 믿음을 보여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고 있었어요.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은 급한 내리막길이었어요. 이 곳은 굉장히 험한 지역이어서 강도들이 많이 나타나곤 했어요. 그런데 아뿔싸! 그 사람이 내려갈 때에 강도가 나타났어요. 강도가 그 사람의 옷을 벗기고 때려서 거의 죽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을 버려두고 갔어요.

 

마침 한 제사장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서 거의 죽게 된 사람을 보았어요. 그런데 제사장은 그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가버렸어요. 그리고 레위 사람들도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가버렸어요. 그런데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을 하다가 그 곳에서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겨서 가까이 가서 그 상처를 치료해주고 자기가 타고 있던 나귀에 태웠어요. 그리고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사마리아 사람이 가던 길을 계속 가야했기 때문에 떠나야 했어요. 사마리아 사람은 떠나기 전에, 그 주막 주인에게 2데나리온을 주면서 강도 만난 사람을 잘 돌봐달라고 했어요. 2데나리온은 당시 이틀동안 일을 해야 벌 수 있는 돈이에요. 그 뿐만 아니라 돈이 더 들어가면 자기가 돌아와서 갚겠다고 주막 주인에게 이야기했어요.

 

친구들, 친구들이 생각하기에 어떤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에요? 맞아요. 사마리아 사람이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이었어요. 그런데 그 중에서 레위지파는 더 특별했어요. 바로 레위지파는 하나님을 가까이서 섬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믿음의 대표" 였던 것이죠. 그런데 "사마리아" 사람은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그 "믿음의 대표"였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을 피하여 지나갔어요. 반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하던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그를 도와줬어요. 바로 사마리아 사람이 진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던 것이에요.

 

오늘 읽은 야고보서에서는 바로 믿음과 믿음으로 행동하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같이 한 번 읽어 볼까요?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나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14-17절 말씀.

 

바로 믿음은 믿음으로 행동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요.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야고보서에서 오늘 말씀하고 계세요.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정직하라고 하셨는데 거짓말하는 것은 믿음의 행동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고아와 과부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라고 하셨는데 못본척 돕지 않는 것은 믿음의 행동이 아니에요.

 

실천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로써,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들은 믿음으로 행동하고,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믿음으로 안하면 되요. 우리 친구들이 다 믿음으로 행동하는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암송요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17절 말씀

 

퀴즈

1. 이와 같이 OO이 없는 OO은 그 자체가 OO 것이라. 야고보서 217절 말씀

2. 오늘 설교 말씀에서 강도 만난 자의 진짜 이웃은 누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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