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말씀을 보며
유치부6세 백혈병 투병중인 이준이를 위해 함께
기도 했습니다. 이준이가 속히 회복되어 일상생활을 할수 있길 간절히 기도했어요.
지난주에 김정일 목사님 가정예배를 보고 저희도 칭찬릴레이를 따라했는데 재훈이 “나는 3마리 칭찬해도되?” 라는 말에 모두 엄청 웃었습니다.
매주 예배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많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말씀을 보며
유치부6세 백혈병 투병중인 이준이를 위해 함께
기도 했습니다. 이준이가 속히 회복되어 일상생활을 할수 있길 간절히 기도했어요.
지난주에 김정일 목사님 가정예배를 보고 저희도 칭찬릴레이를 따라했는데 재훈이 “나는 3마리 칭찬해도되?” 라는 말에 모두 엄청 웃었습니다.
매주 예배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많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