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차 위플러스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저희 첫째가 예배 인도를 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대표기도를 했네요. ^^
(다음주는 둘째가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본문 말씀의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르는 호칭(선생님 -> 주님)이 달라지는 것을 포인트로 제가 잠깐 아이들에게 말씀을 풀어서 잘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추후 우리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을 통해 베드로처럼 ‘주님!’ 으로 부르는 그 때가 오기를 소망합니다.
삼일 위플러스(We+) 가정예배
예배사진
2020.08.22 21:28
[08.3W] 장년5진 디딤목장 김영석,김지현,예린-예아-예원
추천 수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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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돌아가면서 예배 인도를 하다니 참 멋진 가정입니다. 가족 모두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날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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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스크린이 부럽습니다 ㅎ
아빠가 말씀을 잘 설명해 주어서 예린이 예아 예원이가 참 좋았겠어요!
가정예배를 통해 믿음이 세워지고, 은혜로 가득찬 하나님의 가정 되시길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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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예아! 예원이까지 넘 예쁜 세 자매가 부모님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렸네요^^
사진을 보니까 예린이가 많이 큰 것 같아요!!
가정예배를 통해 거룩한 가정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귀한 딸들로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될 그 때를 저도 함께 소망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가정이 되길 소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