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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1진9목장 김용득,윤여진, 태희,준희 가정

by 김용득 posted Aug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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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번 예배드렸을뿐인데 이번주는 예배 안드리냐며 아이들이 먼저 이야기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2.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과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에 대한 생각을 나눌 때

말씀을 읽겠다고 다짐해준 태희가 기특하고 고맙습니다. 또한 게임과 텔레비전이 방해가 된다고 고백해주어 놀랐습니다. 

3. 감사를 나눌땐 배틀하는 것처럼 앞다투어 나누었습니다^^;

4. 마지막에 준희가 졸려서 조금 짜증이 났는데, 다음주에는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좀 더 갖고 싶습니다.


가정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 삼일교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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