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위플러스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을 나누며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고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딸 아이도 익숙한 말씀을 접하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말씀이 마음에 스며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