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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3진 홍승표 유연환 윤헌 지헌 예헌 가정

by 홍승표 posted Aug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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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이드 영상을 온 가족이 함께 보고 난 이후 큰 웃음과 함께 더 늦으면 이제 아들들과 함께 예배는 못 드릴 수도 있겠다는 큰 위기의식(^^) 갖고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2. 종종 가정예배를 드리기로 작정하고 시작하지만 일상의 분주함과 감정의 기복으로 지속하는 것이 참 어려웠습니다. 위플러스를 통해 가정 예배를 꾸준히 은혜로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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