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울 목사님 작금의 사태에 설교 하시기가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저의 오지랍의 안타까움이 늘 있어 왔는데, 업친데 겹친 격으로 요즘 사사기 강해는 더욱 힘겨우실 것 같아 이 시간에도 목 놓아 웁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사는 저도 넘 부끄럽고 민구 한데, 갈 때까지 간, 아니 끝도 없이 타락한 레위인의 치부를 드러내기 위해 강단에 어김없이 서서야 하는 현실이, 하나님이 너무 야속 하기 까지 합니다.

이사와 빌라 공동비가 너무 부당하다고 여기지만, 말이 안 통해 묵인 하고, 미워 하고만 있는 이 주제가 한심스러워도, 울 목사님께 긍휼의 은혜를 더욱 주시라고 기도는 드립니다.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추수 감사 주일에

    Read More
  3. 출애굽기 강해(41) 성막의 뜰에서

    Read More
  4. [11월 어린이도서관] 온라인 백일장을 진행합니다. (11/15~12/5)

    Read More
  5. 8/9 주일 설교로

    Read More
  6. 송태근 목사님 저서 <십계명>(원문-일본어) 출간! 코로나로 중단된 현장 일본선교, 비대면 문서선교로 이어갑니다

    Read More
  7. 에바다!

    Read More
  8. 코로나 이후 가장 은혜 받은 설교

    Read More
  9. [8월 여름방학 프로그램] "움직이는 어린이 도서관"

    Read More
  10. 7/24금 출애굽기 강해 (29)로

    Read More
  11. 일상의 선교....

    Read More
  12. 7/12 주일설교로

    Read More
  13. 사사기 강해(29)

    Read More
  14. 7/5주일 설교 에서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