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윗은 하나님을 깨울 만큼 답답하고 절박하기도 했지만, 구절 구절마다 탄원함이 하나님을 신뢰함의 확신에 찬 노래라 넘 부럽다.

9)절에선 마음과 양심이 심장과 콩팥이라는게 놀라고도 새로운 은혜다.

레위기서의 여러 제사에서 콩팥은 꼭 제단 위에서 태워졌던 걸 꺼내어 추론 컨데 그래서 제단 앞에 올라가서 드리는 기도가 더 절절한가 싶다.

코로나 사태를 치루며, 다시 제단을 오르며 느끼는 건, 10 여년 가까이를 어떻게 모니터로만 듣고 있었는지 알 수가 없다. (5/7새벽 말씀으로)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탄원 시로

    Read More
  3. 두 질문

    Read More
  4.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Read More
  5.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Read More
  6.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Read More
  7.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Read More
  8. 짧은 동영상.

    Read More
  9. 오랫만에도 여전함으로

    Read More
  10. 제한적 오프라인 예배 안내

    Read More
  11. 마태복음 강해(11) 온유와 땅으로

    Read More
  12. 삼일교회 온라인 교인증 발급 안내

    Read More
  13. 4/17 금요 기도회에서 주신 것

    Read More
  14. 열왕기하 강해 (5) 요단강 앞에 서라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