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도의 실패는 사명의 실패다.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거부하는 것이 진짜 수치이다.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따름을 이제는 구체적이고도 실제적 의지로 대금과 장구를 갖고,

두 오 일 장으로 나아가렵니다.

세상의 따가운 눈초리들 속에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향하시던 주님의 시선을 만나렵니다.

눅22;31 -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기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위 말씀 {내가} 에 울 목사님과 삼일 교회를 보태 넣어 선포하며 위로 받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두려워 하고 있네요.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부활 주일 아침 설교로

    Read More
  3. 고난 주간 특새로

    Read More
  4. 마태복음 강해(10) '유사품 애통을 조심하라'

    Read More
  5. 물고기 뱃 속에서의 기도

    Read More
  6. 열왕기하 강해(3) '하나님이 세상을 다루시는 방법' 에서

    Read More
  7. 오랜 기다림

    Read More
  8. 묵상일침 18

    Read More
  9. 묵상 일침 17

    Read More
  10. 왕하 강해(2) 에서

    Read More
  11.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Read More
  12. 예수와함께 강의를 하다(8)-제 강의가 폐강되었습니다

    Read More
  13. 예배 드려봅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Read More
  14. 묵상 일침 1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