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어려운 일은 주님의 임재니 기쁨입니다
지난 날 애통은 진정한 애통이 아니었음을 애통합니다
성가대에서 아멘 한 자는 가난한 자다실 때
무리의 웃음소리에 창피 한건 복이 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 보다 울 목사님 목소리가
애통의 부르짖음에 푹 젖어 있음에 다시 애통합니다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이름 |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 152 | 왕하 강해(2) 에서 | 박선희 |
| 151 | 묵상 일침 17 | 박선희 |
| 150 | 묵상일침 18 | 박선희 |
| 149 | 오랜 기다림 | 김석만 |
| 148 | 열왕기하 강해(3) '하나님이 세상을 다루시는 방법' 에서 | 박선희 |
| 147 | 물고기 뱃 속에서의 기도 | 박선희 |
| » | 마태복음 강해(10) '유사품 애통을 조심하라' | 박선희 |
| 145 | 고난 주간 특새로 | 박선희 |
| 144 | 부활 주일 아침 설교로 | 박선희 |
| 143 | 열왕기하 강해 (5) 요단강 앞에 서라 | 박선희 |
| 142 | 4/17 금요 기도회에서 주신 것 | 박선희 |
| 141 |
삼일교회 온라인 교인증 발급 안내
|
관리자 |
| 140 | 마태복음 강해(11) 온유와 땅으로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