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믿음의 가문]신혼1진 보고서 -자녀들과 함께 할 때 가장 힘이 납니다-

by 강병희목사 posted Nov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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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우승>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수고한 대원들과 간사님들, 그리고 이인균지휘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을 통해 드러난 신혼진의 저력을 이제 특새와 선교로까지 연결하도록 합시다.

 

<특새>

이번 겨울특새는 두주간에 걸쳐서 진행이 됩니다.

첫 주는 외부강사(이규현목사, 장광우목사)가 설교하고, 둘째 주는 담임목사님이 설교하십니다.

사모함을 가지고 모든 가정이 새벽을 깨우도록 합시다. 팀별, 가정별 시상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고 응답받고 상도받고 은혜누리고 성장하고 건강해지고.....1100조의 특새를 누리도록 합시다.

 

 

<성탄구제사역>

성탄절 구제사역을 위해서 팀별로 물질과 마음의 준비가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사랑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우리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겨울을 포근하게 만들도록 합시다.

 

<환절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들마다 독감 등 질병에 주의하시고, 간사들은 가정상황을 잘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1팀 한정수 (52/07), (54/13), (54/21), (54/15)

2팀 김성수 (38/16), (38/23), (40/26), (40/26)

3팀 김철환 (58/13), (59/23), (58/16), (57/18)

4팀 박동은 (43/15), (43/08), (46/23), (40/19)

5팀 신용준 (55/15), (52/16), (54/21), (50/14)

6팀 이우익 (53/23), (58/30), (52/27), (58/31)

7팀 손정옥 (58/23), (50/18), (55/19), (53/21)

8팀 장혜영 (44/25), (48/34), (44/29), (47/25)

9팀 노용운 (32/11), (34/21), (33/15), (31/11)

 

*합계 (430/180)

 

우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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