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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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65 | 3/3새벽예배/막1:32~39 | 박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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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첫 금욜 영상 예배 에서 | 박선희 |
161 | 마태복음 강해(6)'이방의 갈릴리여!' | 박선희 |
160 |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 박선희 |
159 | 3/10화 새벽 말씀으로 | 박선희 |
158 | 왕상 강해를 들여다 보며 | 박선희 |
157 | 묵상 일침13 | 박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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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예배 드려봅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2 | 임성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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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