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삼일교회 홈페이지에서 설교를 듣고, 좋은 점도 있지만 예배에 참석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삼일교회는 5년정도 습관적?으로 열심히 참석을 했었는데요
20세 전에 성경 1독을 했었구요
물론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관련이 있지만 찬송의 정도가 부족하게 생각이 됩니다.
CCC 캠프 저녁 집회등을 참석해 보신 선후배님들은 조금은 공감이 되실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머리에 멤도는 성경구절이 있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결론적으로도 선교의 목적도 .. 그들도 예배자가 되게 하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 나의 어떠함은 각론하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인해서 ..
수년간 삼일교회에 나가지 않았지만 나가고 싶은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코에 생기를 넣으시고, 감동이 있는 찬송에 대해 글을 적으면서 생각을 남겨봅니다 ..
아.. 감동이 있는 찬송과 기도가 꺼지지 않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