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영아부]121118 주일예배보고 - 하나님 고마워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Nov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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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나무 입니다. 영아부 가정가정마다 감사의 기도제목을 적어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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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감사의 기도제목을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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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감이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림'을 배웠어요 연극으로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일예배보고
1부 예배 아가 73명, 부모 60 새친구 0
2부 예배 아가 28명, 부모 44 새친구 1(진성하)
3부 예배 아가 36명, 부모 34 새친구 2(황규민, 남하룰)
 
새친구 - 3명
영아부 어린이 137명 + 부모 138명 + 교사 55명 = 330명
헌금 - 372,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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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하나님 고마워요
말씀 : 신명기 16:13-17

옛날 이스라엘은, 이집트라는 나라 근처에서, 이집트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냥 살고 있는게 아니었어요. 이집트 사람들한테 괴롭힘 당하면서 살고있었어요.

“야! 이스라엘! 너, 나 대신에 방좀 치울래!?”
“야! 이스라엘! 너, 나 대신에 저기 가서 맛있는 것좀 만들어올래?”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렇게 괴롭힘 당하면서 이집트 사람들의 일을 대신 하고 있었어요.

일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진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와주셨어요.

하나님은 먼저 이집트 사람들을 맴매 혼내주셨어요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지 않고 놓아주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쁘게 이집트에서 나와 다시 이전에 살던 동네로 이사갔어요.

이사 가는 동안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길들을 지나야 했어요.
물이 없어서 목도 말랐구요, 맛있는 밥을 먹지 못해서 배고프기도 했구요 매일 밖에서 자구요
매일 많이 걸어다니느라 피곤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물도 주시고 맛있는 고기도 주셔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힘내서 동네까지 무사히 도착했어요.

동네에 도착하여 더 이상 밖에서 안 자도 되고, 
맛있는 밥을 마음껏 먹고 푹 쉴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런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너희가 힘들 때에 내가 돌봐줬던 것들을 잊지 말아라!”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일년에 한 번, 예전처럼 밖에서 자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지켜주셨는지 돌봐주셨는지 기억하고 감사하라고 하셨어요

오늘 추수감사주일은요,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 친구들을 지켜주시고 돌봐주신 것에 감사드리는 주일 이에요.
하지만 오늘 뿐만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늘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같이 인사해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친구들이 늘 감사드리는 친구들이 되도록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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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영아부 주제 성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영아의 교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영아들에게 가장 좋은 교재는 부모님의 삶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항상 말씀과 예배를 배우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금요일 저녁 9시에 교사기도회가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디모데전서 3장 15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12월 둘째주에 총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2013년도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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