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쏘다니는 야수들을 포기 못하셔 목이 가고, 입안에 물집이 많이 생겼나 봅니다.
이번주 수요 예배는 발음 하나 하나에 더 더욱 고통 하시는 듯 들리네요. .오래 전 교통 사고로 앓고 있을 때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아직도 아프냐? 기도하고 있다였는데 제가 해 드릴께 기도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광야를 쏘다니는 야수들을 포기 못하셔 목이 가고, 입안에 물집이 많이 생겼나 봅니다.
이번주 수요 예배는 발음 하나 하나에 더 더욱 고통 하시는 듯 들리네요. .오래 전 교통 사고로 앓고 있을 때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아직도 아프냐? 기도하고 있다였는데 제가 해 드릴께 기도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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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347 | 붙어 있어 | 박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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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등 따스고 배 부른 소리 | 박선희 |
339 | 다시 설명하신 으뜸의 말씀에서 | 박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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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알기에 못 믿어 | 박선희 |
335 | 기대합니다.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