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군목사

2018년11월30일/금새벽1부/시편133:1-3

by 미디어관리자 posted Nov 3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편 133편]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