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본질이 무엇인가?

무엇때문에

1시간 30분 간격 예배를 고집하는가?

이제는

2시간 간격 예배로 바뀔 때가 되지는 않았는가?

아니, 이미 너무 오래 지나버리지는 않았는가?

 

1부 9시

2부 11시

3부 13시

4부 15시

청년예배는 (기존 그대로 하거나 17시)

저녁예배는 19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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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렇게 바뀌어도 되지 않을까요?

A그룹 : 1~5진

B그룸 : 6~10진

C그룹 : 11~15진

D그룹 : 16~20진

성가대는 1개 줄겠지만...

 

B관에 주차하는 차량

주차하고 나면 대부분이 예배 지각

숙대신관도 차량 교대하는데 빠듯한 시간 1시간30분 간격

(역시 많은 사람들이 예배 지각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셔틀버스 운행 기록~~)

 

왜

도대체

누구를 위해

1시간 30분 간격을 고집하는가?

 

이제 고집, 아집을 내려놓을 때가 되지 않았나요?

전땡땡 시절 만든 악습~~ 1시간 30분간격

이제 2시간으로 ....

여름 선교 후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PS.

(자기가 늦어서 지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자기 책임이니까...

하지만, 주차하고나면 대부분 지각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그냥 방치하는 것은 범죄 아닐까요?~~)

 

그리고

1시간 30분 간격에 맞춰서

예배를 인도하느라

성찬식 등이 있는 경우 설교를 시간에 맞춰서 빨리 끝내야한다는게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

를 생각해 보아야할 때가 이미 많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바뀔수만 있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논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