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역보고 게시판

주일보고
2018.03.03 11:38

[2018. 02. 25 한식구 19진 사역보고]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180224_145529811.jpg

 

KakaoTalk_20180224_145534707.jpg

 

KakaoTalk_20180224_145535248.jpg

 

KakaoTalk_20180224_145537030.jpg

 

KakaoTalk_20180303_113006921.jpg

 

KakaoTalk_20180303_113006948.jpg

 

KakaoTalk_20180303_113007770.jpg

 

KakaoTalk_20180303_113007771.jpg

 

KakaoTalk_20180303_113008379.jpg

 

KakaoTalk_20180303_113008452.jpg

 

KakaoTalk_20180303_113008984.jpg

 

KakaoTalk_20180303_113009035.jpg

 

KakaoTalk_Moim_6YgGtkyXgFAkHDQwc8IVYuEHHzs4z8.jpg

 

KakaoTalk_Moim_6YgGtkyXgFAkHDQwc8IVYuEHHztrOy.jpg

 

KakaoTalk_Moim_6YgGtkyXgFAkHDQwc8IVYuEHHzv670.jpg

 

KakaoTalk_Moim_6YgGtkyXgFAkHDQwc8IVYuEHHzx1su.jpg

 

KakaoTalk_Moim_6YgGtkyXgFAkHDQwc8IVYuEHHzyFKW.jpg

 

KakaoTalk_Moim_6YgGtkyXgFAlpUsk8ZK85uzX27CKB4.jpg

 

KakaoTalk_Moim_6YgGtkyXgFAlpUsk8ZK85uzX27EFWy.jpg

 

KakaoTalk_Moim_6YgGtkyXgFAlpUsk8ZK85uzX27Gkf0.jpg

 

 

TO. 한 식구 19진에게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절 말씀)


더 이상 공동체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공동체를 떠나 혼자 머무는 것을 가치 있다 말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 교회 공동체마저도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혼자 사는 것이 최고의 가치이며,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택임을 강요하는 현실이 어쩌면 공동체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어둠의 권세임을 인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최고의 가치는 공동체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답다 말씀하신 실체는 공동체이며, 거기서부터 여호와의 복이 시작되고, 그 복의 가치는 곧 영생임을 말씀합니다. 공동체를 사랑하고, 공동체를 통해 삶을 영위하고, 공동체 속에 머물며, 공동체를 섬기는 자들에게만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온전히 실현될 것입니다.

팀 개편의 시간을 통해서 우리 한 식구 모두가 더욱 더 19진 공동체에 하늘의 가치를 부여하고, 공동체를 사랑하고, 공동체에 머무는 삶을 연습하고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늘 앞서 공동체를 섬기는 간사님들과 리더님들의 삶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온전히 선포되고, 그 손길과 헌신 위에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영생의 복이 충만하시길 더욱 기도합니다. 모두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유기적인 공동체로서, 그리스도 안에 하나 됨을 실현하고, 진장과 간사와 리더 모두가 한 진원에게 시선-을 고정하는 목양의 사역이 되길 축복합니다. 3월말에 이루어질 팀 개편을 위해 모두 같은 마음을 기도해주세요.

새롭게 시작되는 새 학기 가운데, 학업과 직장과 가정과 삶의 모든 영역에 위로부터 주어지는 하늘의 은혜를 주목하는 한 식구 되길 축복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한 식구 이성군 목사 올림

 

 

팀별 기도제목

1팀 나현승 간사 / 리더: 한현정, 김예린, 한정수 / 헬퍼: 정현종

- 우주연 자매 아버님의 수술(3/2)과 건강 회복을 위해서

- 리더들과 팀원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3팀 사정진 간사 / 리더: 김명진, 김요한, 이원철, 박수영, 김진주

- 수도권 선교 잘 감당하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팀원들 모두가 복음으로 하나되도록

- 3팀 가운데 감사가 회복되도록
- 3/2부터 시작하는 수영리더님의 연극공연 가운데 새힘과 능력 부어주시도록

 

4팀 조용익 간사 / 리더: 임주은, 권동혁, 이경미, 김신영, 김찬회

- 팀원들 예배에 늦지 않고 예배자리 잘 지킬 수 있도록

 -도권선교 아무사고 없이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잘 준비하여 선교하도록

- 앞으로 한 달 남은 팀 사역 집중력 잃지 않고 끝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5팀 채경희 간사 / 리더: 지현우, 최우람
- 하나님 앞에 진정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기를


신혼팀 최진규 간사
- 부부간에 서로에게 하나님께 하듯 예배하는 가정되길

- 신혼팀 가운데 풍성한 말씀의 나눔이 있도록

 

새가족팀 정자연 간사

- 성희자매님, 종우형제님 팀 배정했습니다. 팀 공동체안에서 잘 정착할 수 있길 원합니다. 풍성한 교제가운데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있길 원해요. 종우형제님 터키 출장중에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삼일교회로 보내주신 새가족 영혼들이 우리 공동체 가운데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팀 안에서 사랑으로 연합됨으로 함께할 수 있길 기도 원합니다.

 

 

광고 및 기도제목

1. 팀 개편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소통이 있는 개편, 목적과 방향이 분명한 개편이 되도록

- 개편을 준비하는 가운데 통찰력과 영적인 지혜가 임하도록

- 간사님들에게 섬김의 기쁨과 사역의 능력이 임하도록

- 모든 진원들이 한 몸 된 공동체를 소망하는 하나 됨을 경험하도록

- 상처받거나, 잃어버리는 영혼 없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단단히 엮어지는 개편되도록
- 희생과 사랑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세워갈 돕는 자를 붙여주시도록

 

 

2. 금요영성집회가 매 주 금요일마다 진행됩니다.

-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공동체 되도록

-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근본적인 복임을 고백하는 은혜가 있도록

- 성령께 이끌리는 은혜를 경험하도록

- 일상의 찬양이 회복되는 은혜를 누리도록

- 회개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확실한 기도의 응답이 있는 시간 되도록

-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새 힘을 부어주시도록

 

 

 

3. GBS 리더모임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됩니다.

- 말씀으로 삶을 점검하고, 리더쉽을 새롭게 하는 시간 되도록

- 소모와 탈진의 사역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공급과 채움을 경험하도록

- 말씀으로 위로받고 사역의 본질이 회복되도록

- 말씀을 맡은 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준비되는 시간 되도록

섬김의 본질과 동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4. 한 식구 진원 심방 사역이 계속해서 진행 중입니다.(이성군 목사: 010-3101-1673)

- 한 명 한 명 더 깊이 만나고, 돌아볼 수 있도록

- 모든 동역자(교역자, 간사, 리더)들이 한영혼의 가치를 놓치지 않도록

- 만나는 심방의 현장마다 풍성한 성령의 은혜와 교회됨을 경험할 수 있도록

- 어렵고 힘든 형편과 상황에 놓여진 지체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고민하는 나눔이 있도록

- 같은 곳을 바라며, 그리스도께로 시선이 모아지는 은혜를 누리도록

 

5. 311일 주간에 주중 식당 배식이 있습니다.

- 사랑과 선행으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은혜가 있도록

- 같은 마음으로 하루라도 함께 배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 새벽을 깨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부어주시도록

- 섬김과 헌신의 현장에 기쁨 충만하도록

 

지난 주 출석

- 예배 인원: 112
- 팀모임 인원: 48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788 주일보고 [사랑의 장년1진] '목장개학! 행복시작! 성령안의 교제 뜨겁게!' 고석창목사 2018.03.02
787 주일보고 [기쁨의 청장년1진] 새봄이 왔어요(180225) file 김정일 목사 2018.03.02
786 주일보고 [GO7진] 양육의 계절^^ 말씀과 기도에 힘쓰는 7진 되어요~~ file 윤진수목사 2018.03.02
785 주일보고 06충만진 주일보고서 file 김철목사 2018.03.02
784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지난 주일 교회점심 카레를 만들었어요~! file 우상현목사 2018.03.02
783 주일보고 [함께하는 15진] 이번 주일은 마지막 팀모임으로 모입니다. file 김영윤목사 2018.03.02
782 주일보고 12진 주일보고(비관정리 수고하셨습니다) file 이현준목사 2018.03.02
781 주일보고 장년2진 주일보고 입니다(2. 25.) 김일호목사 2018.03.02
780 주일보고 [20진 - party twenty] 이제 겨울의 끝자락에 있습니다. file 이규현목사 2018.03.02
» 주일보고 [2018. 02. 25 한식구 19진 사역보고] file 이성군목사 2018.03.03
778 주일보고 [이구 18진] 복음의 빛 소리 18진!!! _팀개편! file 이광호목사 2018.03.03
777 주일보고 새가족등록보고_0304 file 하근태목사 2018.03.06
776 주일보고 사랑13진 주일보고서(3/4. 비관정리수고많았습니다! 팀부흥,캠전위해 기도!) file 조시환목사 2018.03.06
775 기타보고 춤추는 예배자 액츠ACTS) 2018.3. 5 모임보고서 file 신은경 2018.03.07
774 주일보고 [열사 (烈士) 14진 ] 3월 1째주~ 새봄 새은혜 감사합니다^^ file 설임수목사 2018.03.08
773 주일보고 청장년3진 보고서 (청장년 목자 세미나) file 전종국목사 2018.03.08
772 주일보고 [2018. 03. 04 한식구 19진 사역보고] 1 file 이성군목사 2018.03.08
771 주일보고 장년 3진 주일 보고입니다. 박구목사 2018.03.08
770 주일보고 [주안에 5진 사역 보고서~] "개편 후 이번주 첫모임을 합니다~" file 이윤준목사 2018.03.08
769 주일보고 [함께하는 15진] 마지막 팀모임 사진,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이번 주일, 새로운 팀으로 만납니다. ^^ file 김영윤목사 2018.03.08
768 주일보고 [이구 18진] 복음의 빛 소리 18진!!! file 이광호목사 2018.03.08
767 주일보고 [사랑의 장년1진] '목장세미나에서 같이 만나요~' 고석창목사 2018.03.08
766 주일보고 [기쁨의 청장년 1진] 목자세미나 & 제자훈련 개강!(1803004) 김정일 목사 2018.03.08
765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목자세미나에 귀한 부부가 오셨습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8.03.09
764 주일보고 [GO7진] 언제나 하나됨은 아름답습니다^^ file 윤진수목사 2018.03.09
763 주일보고 [20진 - party twenty] 주중 배식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새벽에 보니 더 반갑네요. file 이규현목사 2018.03.09
762 주일보고 새가족등록보고_0311 file 하근태목사 2018.03.13
Board Pagination Prev 1 ...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 409 Next
/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