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그걸음들을억합니다.
어설픈 우리의 걸음들 이었을지라도,
함께 했기에,
감사한 길이었다고,
즐거운 길이었다고,
그렇게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고백하고 싶습니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지원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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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년 마지막 진예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함께 감사를 나누는 시간 되길 소원합니다.
오후 4:30 5층 체육관
2. 특새가 시작됩니다.
하나님과의 평범이 우리의 비범을 압도합니다.
그분과의 일상이 특별한 새벽, 특별한 낮, 특별한 저녁
특별한 24시간으로 변화되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다함께 새벽을 깨우는 청년되길 소원합니다.
12월 6일 (수요일) : 배식봉사
12월 19일 (화요일) : 특송봉사
함께합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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