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잃어버리신 분은 저에게 연락주십시오.
010-9659-3591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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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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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036 |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 박선희 |
2035 |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 정훈영 |
2034 | 오랜 기다림 | 김석만 |
2033 |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8 | 한세미 |
2032 |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2 18 | 한세미 |
2031 | 오늘자 국민일보에 실린 우리교회 공개사죄문... 다들 보셨나요. 1 | 한영기 |
2030 | 오늘의 결과를 예언한 영상 | 김민수 |
2029 | 오늘까지 서리집사 수정 신청 받습니다. | 이희석목사 |
2028 | 오늘 평양노회의 전병욱 목사 징계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 치유공의TFT |
2027 | 오늘 클래식 예배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혜원 |
2026 | 오늘 저녁예배 후 핸드폰 찾아주신 분 감사드려요 | 김지은 |
2025 | 오늘 저녁예배 인도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영광 |
» | 오늘 오전에 본당에서 지갑을 주웠습니다. | 이홍우강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