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잃어버리신 분은 저에게 연락주십시오.
010-9659-3591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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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오랜 기다림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2
오늘자 국민일보에 실린 우리교회 공개사죄문... 다들 보셨나요.
오늘의 결과를 예언한 영상
오늘까지 서리집사 수정 신청 받습니다.
오늘 평양노회의 전병욱 목사 징계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오늘 클래식 예배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예배 후 핸드폰 찾아주신 분 감사드려요
오늘 저녁예배 인도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에 본당에서 지갑을 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