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 가운데 마친 예람제 / 52명의 새신자!
예람제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52명이 새로운 영혼이 와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참 감사하네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예람제 때 수고한 지체들
이나현형제와 송진영자매가 준장으로 잘 섬겨주었습니다. 세련됨과 우아함(?)이라는 컨셉에 맞게 격조높고 수준있는 행사를 잘 ㅂ준비했습니다. 클래식 오케스트라, 첼로 바이올린 앙상블, 오페라의 유령 ALL I ASK OF YOU성악, 이미쉘과 우리 지민이의 청중을 사로잡는 노래까지, 너무나도 은혜롭고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 뒤에서 음향을 담당하고, 보면대와 마이크를 열심히 옮긴 형제들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름 하나 하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잘 기억하시겠지요. 감사합니다.
* 목양적 돌봄과 사명
교회는 목양적 돌봄과 사명이라는 두 레일 위를 질주하는 열차와 같습니다.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은혜가 3진 안에 흐르고, 또한 그 은혜가 세상과 선교지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 이제 CCC가 시작됩니다.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겁니다. 연습이든, 무대에서든, 그 많은 찬양을 통해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까? 자원하는 심령으로, 사랑의 동기로, 참여합시다! 화이팅!
* 말씀과 치유
3진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제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4절 '내 말과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말씀과 말씀에 기름부으시는 성령의 권능이 함께할 때, 치유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진을 보니 아픈 사람..상처받은 사람..눌린 사람이 많습니다. 원없이 기도하고, 원없이 사랑해서....약 2년의 시간과 과정동안 말씀과 치유의 능력이 임하는 3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배 342명 모임 233명
1팀 이현주간사 예배 36 모임 25
2팀 김영일간사 예배 56 모임 43
3팀 추경화간사 예배 51 모임 23
4팀 박민희간사 예배 30 모임 25
5팀 전미란간사 예배 48 모임 44
6팀 김지섭간사 예배 33 모임 20
7팀 손미경간사 예배 30 모임 20
8팀 정미경간사 예배 29 모임 16
9팀 우리나간사 예배 29 모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