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차 일본선교 오키나와 토미시로 교회 사역보고 #둘째 날

 

축호전도(가가호호) 나가기 전에 전단지 작업 중입니다.

 

 

아이돌 스타 카드를 넣고 교회 스티커 붙이는 작업입니다.

 

 

 

A4용지로 출력된 교회 스티커를 가위로 자르는 모습니다.

 

 

축호전도를 나가는 모습입니다.

 

 

날씨가 무척 더위서 모자와 우산을 쓴 모습니다.

 

 

초인종을 눌러서 나오는 분들에게 코리안파티 초대장을 전달하고, 교회 행사가 있음을 알렸습니다.

 

 

초인종을 눌러서 반응이 없으면 우편함에 전단지를 넣었습니다.

 

 

우리는 왜 이 곳에 와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복음의 빚을 진 자임을 잊지 않고

앞 서서 걸어가셨던 믿음의 선조들을 본받아

오늘 하루도 경주를 합니다.

 

토미시로 교회를 향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삶의 희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