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애끓는 마음

                      아니, 나를 향한 창자가 끊어지는 마음♡


(렘31:20)
에브라임(*이스라엘)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하나님)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49:14,15)
오직 시온(*이스라엘)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ㆍ  ㆍ   ㆍ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 포로가 된 이스라엘과 폐허가 된 조국의 백성들이 
하나님은 우릴 버렸어 ! 잊어버렸어!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여인이 혹 젖먹이 아이를 잊을 수 있다하더라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너희들을 잊지 않겠다
이렇게 애절한 마음을 전하고 계신다


 (렘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았다 !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 .
         아멘 아멘  아~멘  !  !  !

이런  하나님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 가지고  
올 여름 뜨거운  선교현장으로
달려 나가는 우리 삼일교회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주 강해설교 왕들의 이야기(4)
                              솔로몬의 재판에 담긴 세가지 의미를 받던 중
                          내 마음에 들어와버린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을 나누며☆☆☆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2.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by 자크 루이 다비드

  3. No Image Replies 1

    치유공의TF 결과 보고가 필요 할 듯 합니다.

  4. No Image Replies 1

    주일 셔틀버스 시간대를 표시해 주세요.

  5. No Image

    ☆☆☆ 신 뢰 ☆☆☆

  6. [10월 1일] 1부예배차량 출차시간 및 2부예배차량 입차시간 보고

  7. No Image

    하나님은 언제나 나 자신에 관심이 있다

  8. No Image

    왜 우리는 성령충만 해야하는가?

  9. No Image

    오늘 저녁예배 후 핸드폰 찾아주신 분 감사드려요

  10. "★주일 2부예배 전 삼일교인들의 주변도로 정체 유발★"글 관련 현재 좋아진 상황보고

  11. No Image Replies 1

    영덕울진 선교 - 감사한 점과 아쉬운 점

  12. No Image Replies 4

    1년간의 주차부스 주일 알바를 계약 만기로 그만 두는날(8월 6일)... 공교롭게도 어떤 검정 승용차 운전자에게 제가 잘못을 저질러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13. No Image

    하나님 아버지의 애끓는 마음!

  14. No Image

    주일 2부예배 전 삼일교인들의 주변도로 정체 유발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