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
너 나 우리 모습도 성격도 다른 우리들
너 나 우리 예수님 십자가로 묶어 주셨네
받아주고 세워 주고 서로 돌보는 우리는
하늘 가족 우리는 하나
너 나 우리!!
우리 같이 해볼래?
나랑 같이 해볼래?
우리 같이 해볼래?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서로를 세우는 일
우리 같이 힘모아 같이 같이 사랑해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우리 같이 해볼래?
요즘 수없이 반복해서 듣게 되는 어린이 찬양들입니다.
다섯 살짜리 딸 아이때문에 함께 듣게 되었는데요
한식구 십구진 우리 가족들과도 함께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찬양들이 많이 있어요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어요^^
함께 세워가고
함께 만들어가는 한가족
그것이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닌가
새삼 생각해 봅니다.
지난 주간 동해선교 잘 다녀왔습니다.
섬기고 수고해 주신 동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후원하고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한 주간 무더위로 모두 고생들이 많으셨습니다.
주일에는 선교의 은혜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지고
진예배도 함께 드렸지요
특송으로 1팀의 CCM가수 함초롬 자매께서 섬겨주셨어요~
말씀은 '좋은 만남은 바른 방향성을 가진다'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매 주일마다 주 안에서 풍성한 은혜 누리고 성장하는 우리 19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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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7월 예배는 2부 예배입니다.
온 정성을 다해 예배에 성공하는 19진 됩시다.
모임
더운 날씨, 비오는 날씨가 주일마다 반복이 되고 있지요.
지난 주일은 폭우까지 내려서 못 오신 분들도 더러 계십니다.
예배 후 즐겁고 유익한 팀모임과 조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리더님들께서는 GBS를 잘 준비해 주세요^^
금요영성집회
매주 금요일 밤 9시
한 주간의 마무리는 금요영성집회에서!!
선교
금주는 캄보디아, 몽골 선교가 진행중입니다.
농어촌 선교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선교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다음 주에는 대만선교를 떠납니다.
주일 통계
1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