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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광야와 같은 곳에 철저히 홀로 버려진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야곱에게 친히 찾아오셔서 축복을 주신 주님이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입니다.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에 더욱 감사 드리며, 이번 한 주간도 승리하세요! 샬롬!
★ [사닥다리] 왕의 대로, 시온의 대로
★ 송태근 목사 설교 : 2017년 5월 26일 금요영성집회 '우연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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