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624294&code=61221111&sid1=chr
<예수는 역사다>
아내가 신앙을 갖게되자 기자이자 남편이며 불신자인 리 스트로벨은 예수님에 대한 진실을 추적하기로 합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예수님의 존재와 부활에 관한 부정할 수 없는 진실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가 쓴 "예수는역사다" 외에 "특종믿음사건+창조설계의비밀+패션오브크라이스트" 도 읽어볼 만 합니다.
기자로서, 불신자가 진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쓰여져있습니다.
아, 참
기사 내용중에 송태근 목사님의 강력한 추천 내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