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새벽 안국 집사님(장년1진)의 모친 (故 김을수 권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으셨습니다. 가족들과 장례 사정상 이제 안내드립니다. 장례이후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평안의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