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드디어 우리 13진의 예람제입니다.

by 김정안목사 posted Oct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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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카약이랍니다. 이제 별 것이 다 휴대가 가능하군요. 이제 배를 들고 다니다가 물을 만나면 언제든 3~4분 내에 조립해서 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물며 우리의 믿음은 저 바다 끝에서도 저 육지의 끝에서도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여전히 강력한 능력입니다. 믿음으로 금주도 승리하는 13!!의 종들이 되십시오.

 

돌아오는 주일은 그동안 기도와 눈물로 준비한 13진의 예람제입니다. 태신자를 구체적으로 초청하는 중요한 주간입니다. 꼭 승리하시도록 기도합니다.

 

교회에서 주님과 가장 가까운 곳은 어디일까요? 하늘정원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13:30분 예람제를 시작합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가족과 함께 참석해 주십시오.

 

1125일은 CCC(진별찬양대회)입니다. 우리는 이익주 목사님의 5진과 함께 합니다. 잘 준비해서 최고의 작품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우리가 됩시도.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향한 우리의 뜨거운 사랑은 결코 식을 수 없습니다. 새벽마다 예람제를 위한 기도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순서를 맡은 분들과 영혼을 맡은 분들은 특히나 더 필참 하십시오.

 

진에 가족이 아픈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보고를 받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아픔을 돌아보고 내 아픔으로 품을 줄 아는 그런 아름다운 공동체가 됩시다.

 

 

출석 356/207/18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3/8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38/29/5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7/23

 

4<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26/18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35/24/4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27/15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35/22/1

 

8팀 최경희 간사님 36/18/2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4/21/5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34/21/1

 

11<> 윤득선 간사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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