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함께하는 15진] 주일보고 - 이제 썸데이!!! (그토록 바라시던, 천하보다 귀한 한 사람에게로~)

by 김영윤목사 posted May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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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팀모임과 주중 아웃팅 사진입니다. 

함께 모여 교제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위해서 기도해주는 공동체... 세워가십시다.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유익을 얻고 나누는

아름다운 15진과 각 팀이 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 5월은 3부 예배로 드립니다.(주일 낮 12시)

-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나리라.' 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 사모하는 마음, 간절히 그분을 만나고픈 심정으로 예배하는 한사람을 찾으십니다. 

- 15진원 모두가 공적 예배, 주일 예배에서 승리하여 사적 예배, 일상의 예배를 감당할 수 있길 빕니다. 

- 예배 전, 후로 있는 팀모임 / 조모임에 마음을 담아 꼭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 공동체 지체와의 만남과 교제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멋진 사람으로 자라갑시다. 

 

 

2. 5월 14일, 삼일썸데이! - 이제 10일 남았습니다. 

: 우리의 삶 자체가 선교적이어야 하지만 늘 전도와 선교가 '후순위'로 밀리곤 합니다.

: 전 교인이 함께하는 복음전도축제, '삼일썸데이'가 5월 14일에 진행됩니다.

: 각자 가정, 지인, 직장, 캠퍼스, 이웃 등을 차근히 돌아보면서 복음전할 대상을 마음에 품어봅시다.

: 아직 작정하지 못하신 분도 마음속으로 '복음과 사랑, 은혜를 나누어야 할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이 시기를 보내심면 좋겠습니다. 

 

 

3. 진장은 심방 중입니다. - 진심통眞心通

: 교역자가 성도님과 만나 교제하고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권면하며 격려하는 것을 '심방'이라고 합니다.

여러분과 장인 제가 마주하여 방하는 시간, 마음이 하는 대화 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피차간에 누리길 원합니다.

: 저는 교역자인 제가 일방적으로 은혜를 끼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할 때가 많습니다.

: 한분 한분 시간을 내어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혹 급한 심방 요청이 있는 경우는 간사를 통해서나 직접 연락주세요.

: 김영윤목사 010-6259-7841 / kimp88@naver.com

 

4. 주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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