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같이 먹고, 같이 커가는 한식구 19진!!!
부활주일을 지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비관 정리로
주의 몸되신 교회를 섬기는
우리 19진 가족들의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각 팀마다 조그만 선물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19진에서 크게 나누어지고 느껴지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활주일
각 팀마다 생기넘치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대표간사님은 썸데이도 함께 준비한다고 고생이 많네요^^
잠시 응원하러~~~
오늘 태신자를 위한 엽서를 나누어 줬습니다.
사랑은 연필로 쓰라고 하면서요~~~
이번 주 예스 삼일에
우리 진 소개가 나갔습니다.
간사님들이 재치있게 글을 써주셨어요~~~
간사님들 감사합니다~~~~
누가 몇 번째 글 썼는지는 알아맞춰 보세요~~~~
주일통계
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