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 지금2순간 '순종하는 주일보고

by 박수관강도사 posted Mar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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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말씀 1팀

김현선 간사 : 시간 배분에 승리합시다~^^ 화이팅입니다~

이창원 리더 : 영육간에 강건함을 위해서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손은정 리더 : 언제 어디에 있든지 주를 향한 마음 변치않는다면 그곳이 천국입니다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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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팀

류하영 간사 : 함께 기도합시다~~ 사람 상대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새로운 직장에서도 승리합시다~

송은남 리더 : 복귀소식이 없네요~ 잘 다녀 오셨나요?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에 만나요~

이진솔 리더 : 새벽을 깨우는 진솔리더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닝콜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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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3팀

권다희 간사 : 요즘 행복해하는 간사님을 보면서 느끼는게 참 많아요~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간사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은혜 리더 : 드디어 리더모임에서 만나겠네요~ 열혈작가 화이팅~!!

최평화 리더 : 인내로써 모든 경주를 달리는 주의 자녀가 되자구요~ 화이팅~!! 기도합니다~

박세현 리더 : 혼란스럽고 마음이 복잡할 땐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도 있답니다~^^ 진로를 두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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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팀

성지혜 간사 : 귀한 동역자가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수현 리더 : 진짜 다됐네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시간이 될거라 믿어요~ 담주중에 밥 한 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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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쇼(숨쉬오)팀

최윤경 간사 : 숨쉬기 위해, 쉼쉬게 하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간사님의 모습~~ 대단하십니다~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부어주실 은혜가 기대됩니다.

김태평 리더 : 아빠의 기도가 가정을 세웁니다. 영적 가장으로 가정과 형제를 세울 줄 믿습니다.

구보람 리더 : 정말 고생 많았어요~ 리더로 살아온 당신의 지난 날 가운데 행복한 순간만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모범 팀원으로 살아가며 회복과 성령 충만한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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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묵상]

하나님의 연애 공식 (창 2:18~25)

(18)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우리 기독 청년들에게 연약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연애입니다.

마음에 드는 자매나 형제가 나타나면 주님께 맡기고 상의할 틈도 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듭니다. 때로는 이것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큰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아담이 하와를 만나기까지의 여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간섭과 역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홀로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은 아담에게 모든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십니다.

아담은 이들의 이름을 지어주면서 모든 생물에 짝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외로움을 느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후 여자를 만드시고 그의 앞으로 인도하십니다.

이 여인을 본 아담은 감동의 고백을 하게 되죠. 


하나님은 아담에게 그러하셨듯이 내가 외로움을 느끼며 홀로 있는 것을 좋지 않게 보십니다.

그리고 나를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반드시...

이 때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 순간 주님의 인도를 구하며 끝까지 연애의 주권과 우선순위를 주님께 두시기 바랍니다.

 

연애 역시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도의 일부로 여기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출처 : 큐티진 http://qtzine.iptime.org/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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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예배/모임 : 1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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