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한식구 19진/ 170319 / 같이 먹고 같이 크는 한식구 /

by 최성근목사 posted Mar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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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마지막 팀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개편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새로운 만남 속에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기대하며

주일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아쉬움은 뒤로 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공동체를 기대하며

우리가 그 자리에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9:38

 

우리 주인 예수께서

우리가 함께 수고하고 애쓰도록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수고하고 애쓰는 자리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싶어지는 이 시대 분위기 가운데

 

오히려

사랑하는 주님과

마음과 생각을 나누며

 

오로지 충성하는 우리 한식구 19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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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그동안 수고한 간사리더를 위하여

고기 파티를 감행했습니다!!!

 

말로만 고기이야기를 하지 않고

직접 숯불에 고기를 구워

 

그동안 고생했다고

그동안의 섬김을 기억하겠다고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며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는

존귀한 일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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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일에는 각 팀의 마무리 모임을 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한 간사님들께 감사의 마음도 표현하고

아쉬운 마음도 나누었지요..

 

5팀은 2년을 함께왔던 팀이었습니다.

저녁예배 후 전 진장이었던 김영윤 목사님의 기도로 마무리하고

 

5팀의 전 진장 김영윤 목사님과

현 진장인 저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서로 축복하며 새로운 팀에서 그 섬김과 수고를 이어가자는 뜻에서

함께 자리한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를 지닌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음 주일부터는 새로운 팀으로 함께 하게 됩니다.

새로운 만남 속에

같이 먹고

같이 커가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가족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면 함께할 수록

서로의 마음을 주님으로 뜨겁게 만들고

주신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확인하게 만들며

 

성령의 불로 활활 타오르게 되는

우리 한식구 19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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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광고

 

[예배]

3월은 1부 예배입니다.

한 주 남았습니다.

예배에 목숨걸고, 예배에 성공합시다.

 

[진예배]

첫 팀모임과 더불어

3월 26일 주일

오후 4시 30분

씨관 4층

 

새 마음으로 함께 진예배 함께 해요.

 

[금요영성집회]

한 주간의 마무리는 금요영성집회로!!

기도로 주님 앞에 엎드립시다.

 

금요일 오후 9시

본당.

 

 

[캠전 & 썸데이]

태신자를 지난 주에 작정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도록

함께 기도하고 함께 수고하면 좋겠습니다.

 

[주일통계]

15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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