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진 여러분에게 권하는 진장의 권고.
눅9: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현인들이 말하기를 어려움을 직면했을때에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하곤한다.
삶에서 실패하지 않기 원한다면 속내면의 힘이 강해야 한다.
누가와 함께 등장하는 데마(골4:14, 몬1:24, 딤후4:10)는
처음에는 제대로 했으나 마지막은 실패했다. 속내면의 힘이 약해서이다.
그래서 나는 초심도 중요하지만, 중심, 끝심도 중요하다고 믿는다.
우리는 우리에게 놓여진 인생의 광야에서 승리하려면 지속적인 힘을 낼수 있는 속내면을 강하게 해야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수 있는가?
바울의 고백 -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무언가를 계속적으로 따르는 영역은 생명, 목숨의 영역이다
바울에게 예수님을 따르는것은 생명과 목숨의 문제였다
베드로, 주기철, 손양원에게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생명의 문제였다.
제자도의 기준과 목표는 목숨, 생명과 연관된 문제이다
열심히 훈련되어야 한다. 말씀공부, 헌신, 자기부인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생명을, 살고 죽는 것을 요구하시는가?
그것은 역설적으로 주님이 얼마나 자신이 있으시면, 아니, 우리를 향한 계획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면 생명을 요구하시겠는가?
: 생명을 걸지 않는 것은 가짜이다.
우리에게는 간사로써, 리더로써, 헬퍼로써, 성도로써, 다양한 목적으로 부르신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하루에 늘 기뻐하고 감사하고 믿음의 언어로 말하고 늘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은혜의 대열 가운데 걸어가는 6진원 모두가 되길 바란다.
[ 광 고 ]
지난주에 담임목사님과 c국에서 사역하시는 전요한 선생님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선생님을 위하여 기도부탁드려요
* 3월은 3부예배 담당입니다!!
예배는 생명입니다. 예배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교회와 지체에게 도전이 되는 6진이 됩시다.
* 2017년 첫 간사리트릿을 10-11일 다녀옵니다. !!
간사님들과 함께 단합과 비젼을 품기 위하여 리트릿을 다녀옵니다.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 3월 달 진 성경공부 !!
3월 15일 수요예배후 8시 30분부터 6번에 걸쳐 "모세오경 연구"를 시작합니다.
성경공부후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인원초과를 하였지만 더 많이 오셔서 함께 공부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모세오경 개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배워보아요 ( 특별히 레위기를 중심으로 합니다)
* 3월 12일 "진예배가 있습니다.!!
한달만에 모이는 복된 자리인 만큼 함께 예배하길 소망합니다.
이번달에는 특별히 리더 임명식이 있습니다.
* 삼일교회의 새로운 시작 "금요영성집회!!
기도가 살아야 개인과 교회, 나라가 삽니다. 기도에 불을 태우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 06충만진의 새로운 시작 "삶으로서의 예배!!
삶으로 신앙인임을 고백하는 진이되기를 소망합니다.
* 심방할께요!!
진장이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간사님들을 통하여 말씀해 주세요
간사님들을 향한 진장의 메세지
조현정 간사: 간사님과 동행함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늘 많은 수고를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바쁘고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대표간사로 본이되게 섬겨주시는 간사님은 최고라고 엄치척합니다. 리더들도 잘 세워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좋습니다.
간사님이 바라는 기도제목대로 새벽마다 때마다 기도합니다. 특별히 바쁜가운데 건강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양란화 간사: 간사님과 동행함이 너무 기쁩니다. 간사님을 바라보면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간사님을 진심으로 축복해요^^
간사님 팀의 분위기가 슬슬 올라오는것 같아 너무 감사해요. 역시 진가를 발휘하는듯 해요 간사님 기도제목보며 기도합니다.
문세종 간사: 간사님과 동행함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제안했을때 부터 지금까지 달려온 순간들을 돌아보면 감사할뿐이네요
바쁜 가운데 영혼을 위하여 세밀히 살피는 간사님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 팀원들이 그 맘을 알거에요.
위하여 기도하고 있고 축복합니다.
이근복 간사: 간사님과 동행함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특별히 신대원생으로 간사사역하는것이 쉽지 않을테지만 여러면에서 본이되게
수고 하시는 간사님 보면서 도전됩니다. 늘 지금같은 마음으로 성실히 목회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상원 간사: 간사님과 동행함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간사님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이 믿음을 주는 분입니다. 바쁜중에서도
간사직분을 잘 감당해주어서 고맙고, 영원을 챙기는 모습에 큰 감동입니다. 지금처럼만 한다면 참 복된 사역을 감당하실 거에요
김영숙 간사: 간사님과 동행함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간사님을 바라보면 그냥 기쁨을 줍니다. 막내간사로서 에너지 넘치게
감당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팀원들을 챙기는것에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너무 무리하지 마요.
간사님은 최고의 간사이니까요. 기도하고 있어요
김민지 간사: 간사님과 동행함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특별히 새가족을 잘 챙겨주시는 사역에 맘을 담은 섬김이 새가족들의 마음을
움직일 거라 믿습니다. 간사님 회계로도 너무 잘 섬겨주시고 똑똑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간사님이라 너무 좋습니다
기도할께요
최병열 간사: 간사님과 동행함이 너무 좋습니다. 늘 지금처럼 기도하면서 사역하시면 될거 같아요 분위기를 잘 잡아주고 본이
되어주셔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도해요.
** 주일보고
- 예 배 207
- 모 임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