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Avel Chuklanov
내가 바라는대로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떼 쓰는 철부지 아이같은 모습도 사랑하시는 아버지.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외칠 수 있는 성도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화를 알아가고, 진정으로 호산나를 외치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승리하세요! 샬롬~!
★ 호산나 : 지금 우리를 구원하소서
★ 송태근 목사 설교 : 2014.9.14 저녁예배, 2013.3.25 새벽예배
★ 삼일라디오 청취방법
- 스마트폰 앱 <팟빵> 설치 후 "삼일라디오" 검색
- 팟빵 웹사이트 http://podbbang.com/ch/1995
★ 사연 보내실 곳
- 문자, 카카오톡 T. 010-3431-7931
- 카카오톡 아이디 31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