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26일

 - 우리가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히3:14말씀.

 

1. 예배 : 2017년 3월은 5부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에 지각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섬깁시다. 

 - 진예배 : 셋째주. 사랑(4)시리즈. 새팀으로 하나됨으로 잘 모여주길 바랍니다.

2. 모임 : 팀별로 모임과 GBS소그룹에 집중해주세요.

3. 개편 : 2월27일부터 시즌1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팀에 은혜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1팀 정기영간사

 - 2팀 박현희간사

 - 3팀 정재필간사

 - 4팀 정주영간사

 - 5팀 김리라간사

 - 6팀 조시환목사

 - 0팀 조건희간사

4. 리더모임. 간사와 리더(헬퍼)들은 주일사역을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길 바랍니다.

5. 겨울선교에 수고한 모든 진원들을 축복합니다. 

6. 학교 현황

 - 제자훈련: 정기영(사역반), 이진형(제자반), 진정림(제자반), 나한결(제자반), 유선옥(성장반), 김지수(성장반)

 - 중보기도학교: 신재화, 구경주, 장보옥

 - 삼일바이블아카데미: 강유나, 진충민

 - 세계관학교: 정영욱 등

7. 심방 : 진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심방요청하는 진원은 전화주세요.(핸드폰 010.5555.4031. / shwan37@naver.com)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생명이 살아나는 사랑13진 공동체!!   예의바르고,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 주일 보고 > 

*** 예배자 202명 / 모임 125명. 

 

1. 정기영간사(18) 15명/ 13명: 2년여 동안의 대학생팀이끌고 섬기느라 수고많았습니다. 계속해서 간사로 섬길수 있어 감사하네요. 축복합니다.

 제자들1팀: 대학생 부흥과 은혜위해

 - 이인환(32) : 수도권선교 수고많았습니다. 다음 시즌에도 계속된 섬김 기대합니다.

 - 하준찬(35) : 군선교 수고많았지요. 준비하는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새 팀의 은혜기대해요.

 - 서예은(34) : 다음 시즌에도 리더로 잘 섬겨주길 바래요. 좋은 팀 세워나가주세요.

 - 주소희(36) : 다음 시즌에도 리더로 섬기며 공동체를 세워나가길 바랍니다. 늘 축복해요.

 

2. 김정민간사(32) 18명/ 11명 : 1년동안 팀공동체를 섬기느라 수고많았습니다. 기도하고 준비하는 일에 열매맺길 바랍니다. 늘 힘내세요.

 설렘가득2팀: 팀부흥

 - 박혜미(24) : 1년간 함께 팀을 섬겨줘서 고맙습니다. 주께서 늘 함께 하시고 붙드시길 기도합니다.

 - 이나영(25) : 너무 바쁜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지혜와 명철함으로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계속된 리더섬김 고마워요.

 

3. 박창준간사(24) 26명/ 17명 : 4년여의 간사사역 수고많았습니다. 4월29일 결혼예배위해 기도합니다. 준비와 결혼생활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사랑3팀: 리더 : 한규영(25) : 간사와 팀에게 큰 힘이 되어 감사해요. 다음 팀에서도 교회를 세워나가는 든든한 리더가 되어주세요.

 

4. 권희정간사(25) 23명/ 12명 : 대구에서 오가며 사역 마무리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충성과 열정에 감동이에요. 기회되면 내려갈께요.

 休4팀: 팀부흥! 팀원들의 믿음성장.

 - 신정목(23) : 팀모임의 반주를 맡으며 한결같이 팀공동체를 섬김에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김소라(25) : 하나님의 위로가 모든 삶가운데 역사하고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수고많았어요.

 - 곽보경(29) : 자리를 지키며 팀교회를 잘 세움에 감사합니다. 말씀의 은혜로 늘 승리하세요.

 

5. 조건희간사(27) 48명/ 24명: 4년간의 목양간사 섬김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시즌1 초반에 행정으로 잘 섬겨주세요. 늘 힘내세요.

 3분단앞자리5팀: 팀부흥! 팀원들의 형통함

 - 신재화(25) : 팀이 세워지는 동안 함께 영혼들을 잘 섬겨줘서 감사해요. 하나님이 그 수고를 분명히 아십니다.

 - 홍성애(25) : 끝까지 팀을 섬기며 함께 함에 고맙네요. 다음 팀에서 더 큰은혜와 위로가득하길 축복합니다.

 - 채지은(28) : 올해 계획한 일에 대해 함께 기도합니다. 좋은 소식으로 마지막에 알려줘서 큰 기쁨이네요.

 

6. 박현희간사(22) 32명/ 25명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회가 하나님의 소망입니다. 함께 힘을 내서 달려갑시다. 연임 감사합니다.

 은혜와사랑6팀: 팀원들의 기도제목 응답과 열매를 위해

 - 오명진(17) : 새로운 팀에서 더 큰 위로와 은혜있길 기도합니다. 항상 하는 기도에 주께서 은혜베푸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박효정(20) : 꾸준하고 성실한 섬김 고마워요. 끝까지 간사님옆에서 함께 있네요. 다음 팀공동체 섬김을 위해서도 간구합니다.

 - 이재원(21) :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한 번 만나길 바래요.

 - 김희연(24) : 소그룹에 대한 마음과 사랑이 좋습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모임가운데 늘 가득하길 바랍니다.

 

7. 이정호간사(27) 32명/ 20명 : 2년여 간사사역 마무리하네요.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리더까지 수년동안 많이 애썼네요. 1년후복귀 기대해요.

 주토피아7팀:  마지막까지 사랑을 주는 관계로 잘 마무리하도록

 - 문희준(27) : 직장의 인도하심과 만남의 은혜위해 기도합니다. 다음 공동체때도 잘 섬겨주세요.

 - 곽선지(28) : 팀 공동체동안 계속 리더로 자리를 지켰네요. 고마워요.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되길 바랍니다.

 - 김주희(31) : 바쁜일로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힘내세요. 주께서 늘 새힘주시고 능력주시길 간구합니다.

8. 새가족부 예배8명/ 모임3명 : 개편전후로 영혼들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하며 잘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