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 기상
09:30 기도회
10:00 아침식사
11:00 관광(토요사키해변, 아울렛몰, 마켓, 서점 등)
21:00 기도회 - 인도 : 이호희
- 영화 <너의이름은.>에서 미츠하와 타키가 만나서 서로에게 이름을 잊지않도록 손바닥에 글씨를 적어주며 기억하려고 했었던 것처럼 우리가 만났던 영혼들을 돌아서면 잊어버릴텐데 그 영혼들을 기억하고 계속 관계할 수 있도록, 그들이 들었던 복음 또한 그들에게서 잊혀지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 어떤 은혜가 나한테 들어와서 전달이 되는데 그것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로 가면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여기서 받은 은혜들을 가지고 살때 나의 삶 가운데 어떤 역할, 열매로 전달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일본선교에서 받은 은혜가 직접적으로 간증하는 것도 그렇고, 어떤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 받은 은혜가 없어지지 않고 더욱 커질 수 있도록, 내 주변에 은혜를 전달하고 다음 선교때도 잘 사용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