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20진 진원들에게.

 

1. 주일에 진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또 모이기를 즐거워하는 모습이 큰 도전이 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고 좋습니다.

 

2. 이제 20진은 통영으로 출발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여인이 그전까지 자기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것들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뒤엔 물동이를 버려두고 자신을 거절하던 사람들에게 이 기쁨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자기가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도 잊을 정도로 삶에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통영으로 떠나는 우리 역시 같은 마음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이를 전하는 복음만이 전해지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선교를 떠나시는 분들도, 선교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도 모두 선교사의 삶인 것입니다.

 

3. 다녀와서 기쁨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저도 각 선교팀에서 반나절씩 함께 사역하기로 했거든요. 큰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중간 중간 팀에서 올라오는 선교 보고를 통해 소식 전하겠습니다. ^^

 

4. 앗. 주일에 잊어버리고 안 외쳤네요. 파티이~~~~~~!!

 

 



 



 



 



 



 



 



 



 



 

 

[팀별 공지]

선봉1팀(장창훈 간사): 

 

임팩트2팀(김보선 간사):

 

the복음팀(김고은 간사):

 

Hi 4팀(신동호 간사): 

 

5블리 팀(반현오 간사): 

 

열정 6팀(김기선 간사): 

 

[예배자/팀모임 보고]

예배자:147 명 / 팀모임: 9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