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01일
-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진원들에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1. 예배 : 2017년 1월은 2부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에 지각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섬깁시다.
2. 모임 : 팀별로 모임과 GBS소그룹에 집중해주세요.
3. 리더모임. 간사와 리더(헬퍼)들은 주일사역을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길 바랍니다.
4. 주중배식 봉사 : 빵과 우유를 나눠주며 주방에서 대기하는 시간입니다. 함께 모여 섬기고, 팀별 말씀나눔을 진행하겠습니다.
5. 통영선교 : 2017년 1/17-21. 팀선교 진행합니다. 강습회와 기도회 많은 착석바랍니다. / GOP군선교 2/13-15, 16-18.
- 동광교회 : 1팀 이인환팀장. 정기영, 한경완.
- 갈곡교회 : 2+4팀 김정민팀장. 박혜미, 이나영, 김유미, 이나래, 장태욱, 김소라, 정영욱, 신정목, 박현주, 곽보경
- 전원침례교회 : 3+7팀 이정호팀장. 유선옥, 박창준, 장예지, 박진희, 김리라
- 동좌교회 : 5팀 조건희팀장. 최진아, 정주영, 이희영
- 명진교회 : 6팀 이재원팀장. 박현희, 채상기, 진충민, 오명진
- 준비팀 : 정재필, 한규영, 최지은, 하준찬, 신재화, 문혜은
6. 심방 : 진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심방요청하는 진원은 전화주세요.(핸드폰 010.5555.4031. / shwan37@naver.com)
7. 진장 겨울선교 계획 : 통영선교, (목포), 네팔구호선교, 일본 토미시로선교, GOP군선교 등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생명이 살아나는 사랑13진 공동체!! 예의바르고,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 주일 보고 및 나눔 >
*** 예배자 195명 / 모임 106명.
1. 정기영간사(18) 예배12명/ 모임10명: 올해 영혼을 살리는 간사가 되길 축복합니다. 출판부나 미얀마, 예스삼일 등 은혜로 잘 감당하길 바래요.
제자들1팀: 리더 : 이인환(32), 하준찬(35), 서예은(35), 주소희(36) : 새해 넘치는 은혜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통영 잘 준비해주세요.
2. 김정민간사(32) 예배15명/ 모임10명 : 조원들을 은혜가운데 잘 인도하길 바랍니다. 준비하는 일에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설렘가득2팀: 리더 : 박혜미(24), 이나영(25) : 두 리더가 팀의 양 기둥이군요. 야긴과 보아스처럼 성실히 이끌어줘 고마워요.
3. 박창준간사(24) 예배21명/ 모임6명 : 회사 진급관련 일들과 결혼준비과 잘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결석자들을 잘 챙기고 돌아봐주세요.
하나님사랑3팀: 리더 : 한규영(25) : 통영준비팀으로 수고많아요. 간사님과 함께 팀원들을 잘 이끌어주세요. 올해 은혜임하길 바랍니다.
4. 권희정간사(25) 예배21명/ 모임16명 : 멀리서 얼마나 많은 전화와 기도와 준비를 하는지 예상이 됩니다. 수고많아요. 선교등록 좋습니다.
休4팀: 리더 : 신정목(23), 김소라(25), 곽보경(29) : 이번주에는 소라리더가 수고했네요. 리더들이 열심으로 메꿔주고 섬겨주어 좋습니다.
5. 조건희간사(27) 예배51명/ 모임21명: 영혼들이 모여들고 있네요. 선교로도 잘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올해 많은 일들을 위해 기도해요.
3분단앞자리5팀: 리더 : 신재화(25), 홍성애(25), 채지은(28) : 재화리더 목포준비팀으로 수고많구요. 새벽에 만남의 시간을 가지길 바래요.
6. 박현희간사(22) 예배36명/ 모임21명 : 복음에 매여 은혜로 살아가는 사역과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통영선교 채우심위해 함께기도해요.
은혜와사랑6팀: 리더 : 오명진(17), 박효정(20), 김희연(24), 이재원(21) : 올해 놀라운 일들이 진행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선교 잘 준비해요.
7. 이정호간사(27) 예배32명/ 모임18명 : 영혼들의 모임에 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팀원들을 잠 섬기고 인도해주세요.
주토피아7팀: 리더 : 박효수(25), 문희준(27), 곽선지(28), 구영모(31), 김주희(31) : 리더들이 강건하게 잘 서있길 바랍니다. 선교기도해주세요.
8. 새가족부 예배7명/ 모임4명 : 새가족들을 잘 인도해주세요. 성도들을 잘 돕는 목자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