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다시 한번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감사"했고,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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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다시 한번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감사"했고,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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