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해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디에서든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예수에 미친 청년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출석 19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