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3장)
진리 1팀
경민 간사님 즐거우신가요?^^
화평케 하는 자 2팀
오늘은 선나 자매의 '성교육' 특강 ㅎㅎ
새 언약의 일꾼 3팀
하연(하나님과의 연결 고리) 4팀
블링블링 5팀
주일 출결
주일예배 190명
팀모임 1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