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밭에 심긴 예수는 예수를 맺는다나무에 달린 열매는 내가 수고로이 손을 뻗어 취할때 선악과가 되고나는 아무런 공로없는데 그 열매가 갚을 수 없는 은혜로 내게 올 때 생명실과가 된다.
믿음이 근거되지 않고 언제나 우리의 열심이 앞설 수 있는데
늘 우린 티끌의 자리로 돌아가고 그 분의 은혜 안에 푹 잠기어 주로 거듭 지어져 살길
주께서 하십니다 말씀안에 그 분을 깨닫고 순종합시다